편의상 반말로 하겠습니다.

노가다는 평택이 답이다. 삼성현장은 건설업치고 깔끔하고 매우 안전하며 일도 안힘들다.

현재 P3~P4 라인 건축중이며, 간간히 P1~P2 설비도 구하고 있다.

이곳에 들어오려면 건설기초교육 받은지 1년이상자만 뽑는곳들이 많은데 아닌곳으로먼저 들어가고나서 옮기면 수월하다(삼성현장경력자는 삼성현장으로 옮기기 쉬움)

그러므로 수장공(칸막이) 같이 건설초보자도 들어갈수있는걸로 먼저 들어간 후 급한돈 처리(주급가능) 후 배관이나 전기 등 메인쪽으로 옮기는걸 추천한다. 대부분이 배관, 전기를 추천하는데 이유는 와보면 알것이다.

금전적인 이유가 제일로 크다.


공종 : 배관, 전기, 수장(칸막이), 타설, 안전감시, 안전관리, 안전담당, 화재감시, 유도원 등등 다양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