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시부터 5시보다 8시부터 6시근무가 나은거 같다
점심시간이랑 퇴근시간이 더 널널함. 숙소 멀면 어처피 둘다 7시 도착

하는일은 너무 쉽다. 시키는대로 자재 가져다주고 시다바리 하면된다. 자재이름정돈 신경써서 외우면 욕안먹는다.

출근이 가장힘들지 일단 입문하면 정말 다른 육체노동에 비해 돈벌기 쉽다 느낄것이다.

누가 머라하면 그 합당성에 따라서 수긍할때도 적절히 반박할때도 알아야 한다. 여러분은 성인임을 인지하고 부당한 대우는 바로 대응하기 바란다.

다들 사연이 있어 왔는만큼 힘들고 집 놔두고 숙소생활 쉽지 않지만 조금의 배려심과 상대방과 내 자신에 대한 리스펙을 가진 자세로 임한다면 전화위복의 계기가 될거라 믿어의심치 않는다.

마지막으로 포세카 줄설때 면류 섯다가 들어가서 줄다시서면 시간 조금 세이브 가능하다. 그리고 카드가입 권유받으면 가입해 주는대가로 단돈 10만원이라도 챙기길 바란다.  그리고 연장/야간 예정 믿지말고 현재 진행중인곳에 가도록.

굿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