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93년생 입니다
본업인 개인사업 몇년 하고
정리 후
건설업 계통으로 발 담군지 (현장 및 사무실 포함)
4년 정도 되지싶네요
개인사정 및 이놈에 코로나 덕에
죽을맛이라 어쩔수없이..
숙노 알아보고 있습니다
평택/이천
현장 공수 (잔업)잘나오는 곳/철야되는 곳
왠만하면 일단 조공 위주로 보고있고
공수 잘나오고 잔업 많은
화기면 화기도 할 생각 있습니다

솔직히 이런건 처음이라..
넷상이라 쫌 찝찝하긴 하지만
숙노 알아보시는 분들
다 개인사정/사연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물론 저도 그렇구요
28 적으면 적은 나이지만
이미 밑바닥 찍어볼만큼 찍어봤고
곧 서른 바라보고
다시 빨리 일어나고 싶네요

여기가 마지막 종착지가 아닙니다..
열심히 마음다잡고
힘든시기 같이 일어나실 분
댓글 비밀로 톡아이디 남겨주시면
연락드릴께요

필!! 건설이수증 있으신분
(단기 알바겸 하실분은 죄송합니다)
(일 할땐 일 하고 놀땐 시원하게 노는거 좋아요)
(되도록이면 87~93년생 좋겠어요~)
흡연 O 음주 X (가끔 치맥 땡기면 맥주 좀 마시긴해요)
코골이 X이갈이 X
의도치 않게 장문으로 이어졌네요
제 글에 진정성 느끼시고
저와 같은 마음가짐 이시라면..
같이 알아보고 괜찮은 곳 쪼인해서
바로 갑시다!
두서없는 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