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군제대후 삼성협력사 직원으로 근무하다가
어린나이에도 열심히 한다고 좋게 봐주신 시공사 대표분들과
다른 팀장님들께서 좋은기회를 주셔셔 
같은 직원이였던 형과 팀을 꾸려 독립하였습니다.
이번 7~8월부터 3월까지 평택,이천에서 공사스케줄이 잡혀있습니다.
같은 또래면 더욱 좋겠지만 형님분들도 괜찮으니 같이 오래 배우실분들 댓글로 연락처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일은 처음부터 잘해주시기보다는 열심히 해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인연이 닿아 일을 하다가 일이 맞지않아 퇴사를 희망하신다면 상의 후 진행하기로 한 프로젝트는 마무리 지어주시기 바랍니다.
 연락처 댓글 남겨주시면 틈틈히 확인 후 연락 드리겠습니다.
두서 없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