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현장 진지한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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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현장 진지한고민입니다
댓글 4 조회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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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저는 이쪽하고는 전혀무관한 사람인데 3개월 전 퇴직하고 지게굴삭 따는동안 현재까지 백수 입니다
그러다 건설 돈마니주는데가 있다는걸알고 시골에서 서울로 일단올라왓습니다 할머니집에서 기거중인데 제가사는지역은 일자리 찾는거에 아주 쥐약입니다 대부분 최저시급에 한하여 180~210박에 안주고 그나마 많이주는 생산직 밖에없습니다 지게차굴삭을 취득하며 큰기대를 안고 서울에 올라왔지만 아무런경력도 없는저에겐 그 자격증은 종이조각 이엇을뿐입니다 그래도 후회는 안하는게 일단면허는 갖고 있으니..
지금 고덕삼성으로 숙노를 하려는데
원래 살던시골에 좋은일자리가 나왓습니다  근데 어찌 건설현장일이랑 많이 겹치는건데 그건 한전아파트 영선기사 기계설비를 하는 직종이더라구요 일급 13만에 4대보험에
출근9시부터 퇴근6시까지 연장은 없다고 하네요  여기서 고민이 발생합니다
삼성고덕은 일은 안힘들다고 한입모아 말합니다  힘든건 숙소생활과 x같은 출근길과퇴근길 사람이 많아 시간을 오래잡아먹는다나 머라나 일면식도 없는 사람들과 어찌 어찌 지내야된다는것과 주6일씩 연장안하면 별로메리트를 못느끼겟더라구요 아침에도 일찍일어나야되고. .. 그냥 그런걸생각하니 막막하기만 합니다
공수가 많이나오면 돈이야 잘벌겟지만 조공에서만은 살고싶지 않거든요 그 편하다는 유도원이나 신호수 인감,안감 , 안전 시설반 여기저기서 오라는데 그딴건 하고싶지 않아요. 전 멀 제스스로 배우고 익히고 싶은데  여기선 그런것이 가능할까요? 근무시간이 출퇴근까지 포함한다면 제 개인적인 시간은 없는거 같고 숙소를 따로잡자니 애먼데 돈 나가는거 같고 그런데 시골에는 제가편히쉴수있는곳이 있고....
출퇴근 집과의거리가 5분이라서 좋네요
근데 돈은 많이 받고싶고 그러면 고덕을가는게 맞을텐데 아침일찍일어나는것 단체생활....
두렵습니다..
이 게시판에서 보헴님의 다른 글
댓글 총 4
보헴 2021.04.20 13:59  
시골에 있는거는 중소기업입니다
존버 2021.04.20 15:02  
모든일을 자신의 입맛에 맞출수는 없죠

스스로가 원하는것이 어떤것인지 알고, 그 외에 포기해야 하는 부분은 포기하는게 맞지 않을까요?
해피 2021.04.21 11:29  
집에서 출퇴근 하는게 무조건 좋죠
나이 먹고 타인과 숙소생활 하는게 얼마나 스트레스인데...
그리고 일 강도는 일반현장이 더 힘들지만 일 배우기엔 더 좋아요
반도체 숙노 장점은 일 강도 약하고 연장, 야간 많아 공수로 돈 버는 건데
그것도 요즘 현장 죄다 끝물이라 공수 안 나와서 돈도 안됨요
보헴 2021.04.21 16:46  
저두.. 딴건 몰겟는데 일면식도 없는 사람들이랑 한숙소에 3~4명 생활하는게 별루고 출퇴근시간 잡아먹어서 개인생활을 포기하는것도 그렇구해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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