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하게 함바집 모녀 앰블란스 실려갔다.

RYANTHEME_dhcvz718

진지하게 함바집 모녀 앰블란스 실려갔다.
댓글 2 조회   1527

아까 6시에 있던 일인데, 어느 때와 다름없이 퇴근 후 김o수 기공님과 강o배 준기공님과 나포함 셋이서 함바집에서 저녁을 먹고 있었음

이제 밥을 다 먹고 일어나는데, 김o수 기공님 주머니에서 지갑이 떨어졌고, 그 장면을 목격한 함바집 딸이 재빨리 지갑을 주워돌려주려고 하는데, 지갑 사이에서 종이 한 장이 떨어진 것임

함바집 딸내미는 그 떨어진 종이를 펼쳐보자 동공이 확대대며, 입을 떡 벌리고 "어머나! 세상에 이게 말이 돼?!!" 이 한 마디를 내뱉고, 눈이 위로 올라가 흰자만 보인 상태로 거품물고 쓰러짐

함바집 딸이 쓰러지자 식당이 어수선해지며, 시끌벅적해졌고
주위 사람들은 수근덕대며"어, 저거 이씨딸 아녀? 왜 그런다냐?", "이씨 일루좀 와봐 당신 딸내미 거품물고 쓰러졌으야"

안에서 설거지 중이던 주인 이씨 아주머니가 성급히 뛰쳐와서 입을 여시는데" 어머 혜o아 얘가 왜이래? 누가 119에 전화좀 해줘여"라고 울부짖으시는데, 갑자기 기적같이 딸이 눈을 뜨고, 입을 부르르떨면서 그 종이를 내밀며 말하길"엄마, 이거 ㄱ..공수표" 그러고는 다시 쓰러져버렸음


이에 이씨 아주머니께서는 딸 손에 쥐에진 그 종이를 손으로 집었고 "얘가 왜이래 이게 도대체 뭐라고" 그러고는 그 종이를 펼쳐서 보자마자 입을 떡벌리며"세..세상에나 공이 몇 개야? 일..십..백..천..만..십만..백만..천만..ㅇ.."그러고는 바로 입에 거품을 문채로 쓰러지셨음 어림잡아 10분정도 시간이 흘럿나?

앰블란스와 구급대원들이 출동하고, 사건은 이렇게 헤프닝으로 마무리 된 듯 싶었음 김o수 기공님께서는 담배를 피우며 말씀하시길"허허, 공수표 간수를 잘 했어야 됐는데 이거 참~ 미안해지네"라고 말씀하셨고, 옆에서 그 상황을 지켜보고, 기공님의 말씀을 듣던 준기공님께서는 존경의 눈빛을 약 10초간 발산하셨고 주변에 있던 노가다 반장님들께서도"나는 언제 김o수 기공처럼 돈을 쓸어담으려나"씁쓸하게 한 말씀들을 하시며, 김o수 기공님께 존경의 눈빛을 약 1분간 발산하더라

진지하게 기공이란게 이 정도였냐? 나는 그 0이 도대체 몇 개였는지 아직도 궁금해 죽겠다. 얼마나 돈을 쓸어담길래 함바집 모녀가 거품물고 쓰러질 정도냐?
이 게시판에서 테브난님의 다른 글
댓글 총 2
관리자 2020.02.28 06:23  
찐입니까?
미이히 2020.03.02 06:44  
이거 어디서 많이 본  글인데  ㅋ

  • 현재 접속자 49 명
  • 오늘 방문자 1,151 명
  • 어제 방문자 1,179 명
  • 최대 방문자 2,627 명
  • 전체 방문자 1,060,476 명
  • 전체 회원수 4,438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