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무게가 좀나가는 사람입니다(183에 110키로). 그래서 이천은 bmi수치때문에 지원자체를 할수없다더군요.
그래서 고덕,탕정등등 다른반도체숙노로 갈까생각중인데 어느곳이 그나마 진짜 그나마 덜힘든곳이 있는지 아니면 다똑같은 정도인지알수있을까요?
제가 일강도 (걷거나 오래서있기 기타등등)가 어느정도인지 몰라서 자꾸 지레겁을 먹는거 같습니다 할만하겠죠...? 따뜻한조언부탁드립니다 회원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