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방구뀌는 룸메때문에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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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5 21:10
저의 룸메는 40대 후반으로 나이가 좀 있어요
성격이나 스타일은 나무랄게 없는데
계속 방구 뿡뿡뿡거리는데 참기 힘들어요
냄새가 나는건 아닌데 그 사람의 똥과 함께 있던 공기가 제 폐속으로 들어온다고 생각만 하면 토할것같아요
방구를 뀌는것도 조심스레 뀌는것도 아니고 빵! 빵! 빵! 하면서 당당하게 껴요
상처 안받게 돌려서 알려주는 방법 없을까요?
성격이나 스타일은 나무랄게 없는데
계속 방구 뿡뿡뿡거리는데 참기 힘들어요
냄새가 나는건 아닌데 그 사람의 똥과 함께 있던 공기가 제 폐속으로 들어온다고 생각만 하면 토할것같아요
방구를 뀌는것도 조심스레 뀌는것도 아니고 빵! 빵! 빵! 하면서 당당하게 껴요
상처 안받게 돌려서 알려주는 방법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