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년생이고 술,담배,도박 등 안하고 조용히 살다 인생 현타오며 생각없이 돈이나 벌러 올라가려 합니다
나이 차 많이 나거나 술,담배 하시는 분은 죄송합니다

고덕 2개월 정도 경험 있고
현재 전기 공종으로 원룸 2인 지원되는 곳으로 알아보고 있습니다(포설x)

본디 혼자 그냥 올라가려 했는데 아시다시피 혼자 살면 방세가 장난 아닌지라
한 달이라도 방세 아껴보고, 아니다 싶으면 찢어질 생각입니다

출퇴근은 지방에서 올라가지만 스쿠터 들고 가니 움직이는데 큰 무리 없을 것 같습니다

진지충 노잼 아싸이니 적당히 일로 만난 사이 찍으실 분 댓글이나
디코 와주시면 시간 될 때마다 답드리겠습니다(주로 자정 근처)



(경과에 따라 글 제목은 추후 완료로 수정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