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노 파티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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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1 04:53
저는 94년생이고 현장 경험 5년전 2년정도 했었습니다. 지금은 다 까먹었고 그냥 초보라고 생각해주시면 될 듯 합니다.
(술 x 담배 o) 술 담배 하시는거 신경 안씁니다. 서로 피해만 안주게 조절해주세요. 이왕이면 담배는 하시는분이 낫습니다.
잠꼬대 코골이 살짝 (아주 심하지 않으나 있습니다) 예민하신분들은 힘들수 있습니다. 저는 옆에 트럭 지나가도 잘 자니 신경 안씁니다.
체격 왜소한편이고 아주 힘든일은 할 수 없습니다.
서로 돈 빌리고 빌려주는거 없이 일도 힘든일 하는데 의지하면서 같이 일 해보실분 있으시면 연락처 남겨주세요.
그냥 사주면 사줬지 빌리고 하는일 절대 없었으면 합니다.
저는 지방사람이고, 성격 그렇게 모 나지 않았으며, 서로 지킬수 있는부분 지키면서 같이 하실분들 기다리겠습니다.
(술 x 담배 o) 술 담배 하시는거 신경 안씁니다. 서로 피해만 안주게 조절해주세요. 이왕이면 담배는 하시는분이 낫습니다.
잠꼬대 코골이 살짝 (아주 심하지 않으나 있습니다) 예민하신분들은 힘들수 있습니다. 저는 옆에 트럭 지나가도 잘 자니 신경 안씁니다.
체격 왜소한편이고 아주 힘든일은 할 수 없습니다.
서로 돈 빌리고 빌려주는거 없이 일도 힘든일 하는데 의지하면서 같이 일 해보실분 있으시면 연락처 남겨주세요.
그냥 사주면 사줬지 빌리고 하는일 절대 없었으면 합니다.
저는 지방사람이고, 성격 그렇게 모 나지 않았으며, 서로 지킬수 있는부분 지키면서 같이 하실분들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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