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간 여기 있는 글들 여러 카페 글들 보며 파악해봤는데 궁금증이 생깁니다..

1. 안전감시원 또는 화재감시원으로 하기에 지역 따지지 않고 하기에 가장 수월한 곳은 어느 곳일까요?

2. 안감 or 화 감시 정말 사람들과 마찰이 잦나요?

3. 지금부터 6개월 가량 생각 중인데요. 무조건 4대보험 들어가는 곳이 맞나요?

4. 플랜트 or 반도체 생각 중인데 플랜트는 검색해도 정보가 많지 않네요 제가 생각하는 그런 석유화학 플랜트인가요? 그럼 야외에서 하는 일이 많을 거라 생각되는데...

5. 보통 숙소를 잡으면 시가지 외곽에 숙소를 잡나요?

6. 이제 막 건설기초뭐시기 이수했는데 취득한 지 얼마 안되면 갈 수 있는 곳이 한정되어 있나요?

7. 임금 관련 글들 보면 안감, 화감은 11만원에 형성되어있떤데 이게 적정가가 맞지요?

너무나 혼란스러운 숙린이를 구원해주실 답변헤주실 분들 미리 감사합니다... 긴글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