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먼저 지금숙식은 마음편하게갈수있는 상황이아니라 최후보류입니다..
나이는31살이고 사지멀쩡한데 건설일은 경력이전혀없고 학생때 인력일근근히나가본게 경험이라면 전부입니다..


문제는 여쭈어볼게 지금배관회사라고 출퇴근현장을 구해논상황인데,
단가12에 사대무 연장없음 월급제 근무환경은 지역을여기저기다닌다고합니다..
제가지금은 차가쓸수없고5월부터 이용이가능한상황이라
회사사무실로 출근을하면 거기서같이현장이동한다고합니다..근데 사무실까지 대중교통으로 3번갈아타고1시간30분이걸리고 8시까지도착해야하는데 첫차출근시간이 딱간당간당해서 지각이든 차후기상에따라 문제될소지가있어보이는상황입니다..
제가사는곳이 수도권이긴한데 작은동네라 교통편이 좋지가않습니다.
그래서 매일출근은 택시로당분간이용할까도싶은데 택시비만 하루에1.5정도나가는상황입니다..
그럼교통비만 해도 월로치면 꽤되는상황이구요
연장이없기때문에 사대안떼도 교통비빼고하면 200중반밖에안되는실정이됩니다..
7월에 복직예정이라 그때까지 욕심없이 한달에250만벌어도 생활이되는상황이라 인력사무실을 나가볼까싶은데,예전에는 일이정말 꾸준히없었던기억때문에 갈등이큽니다..
제주변에는 출퇴근현장이거진없고 있어도대중교통으론 마찬가지로 피곤한?일정이됩니다..인력만 월20일정도만 꾸준히나갈수있어도 괜찮은데 선택이쉽지가않네요 다른좋은방법이있을까하고 글올려봅니다..먼저 답정너인것같아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