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린이 풀야간이랑 철야 일이 동시에 잡혔습니다. 추천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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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7
2021.01.17 18:58
일이 2개 잡혔는데 어디로 가야할지 고민입니다.
추천좀 해주세요.
풀야간 2차배관 방진복입음
단가 14 하루 2공수(출퇴근 식비 지원없음)
7시부터 21시까지
또는 저녁밥 먹고 22시까지
기존 3개월정도 같이 일하던 반장님이랑 가서 똥만 띄어주면 편하게 일할수 있을듯.
철야 포설 19시부터 6시까지
단가 다포함 12.5 하루2공수(식사 제공)
새로운팀 포설 해본적이 없고 철야긴 하지만 금무시간이 짧음.
어디로가는게 좋을까요?
추천좀 해주세요.
풀야간 2차배관 방진복입음
단가 14 하루 2공수(출퇴근 식비 지원없음)
7시부터 21시까지
또는 저녁밥 먹고 22시까지
기존 3개월정도 같이 일하던 반장님이랑 가서 똥만 띄어주면 편하게 일할수 있을듯.
철야 포설 19시부터 6시까지
단가 다포함 12.5 하루2공수(식사 제공)
새로운팀 포설 해본적이 없고 철야긴 하지만 금무시간이 짧음.
어디로가는게 좋을까요?
이 게시판에서 달의노래님의 다른 글
저라면 야간보다 돈 조금 적어도 무조건 철야 갈것 같습니다.
야간이랑 삶의 질이 달라요
배관 추천 드립니다.
저는 이번에 현장이 끝나서 원래 하던 배관하려 했는데
배관 자리가 없어서 저도 포설 철야 지원했는데 전화도 안 받고 문자도 답이 없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