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vs고덕vs화성vs탕정 장단점 알려주실분~~ 댓글 4 조회 4195 2020.05.07 14:58 일당백 좋아요 0 팔로우 0 쪽지 보내기 게시글 보기 담달쯤에 숙노내려가려고 알아보고있거든여 대충 눈팅해보니 이렇게 4군데 있는것같은데 각 현장들의 장단점좀 알려주세요~~ 이 게시판에서 일당백님의 다른 글 +1 11.29 숙닷님 오픈채팅 밴좀풀어주세요 +1 11.21 한양쎄미텍이라는 직발 훅업 배관업체 아시는분? +1 07.12 혹시 노조에 대해서 잘 아시는분 계십니까? +1 06.29 형틀목수vs철근공 06.18 페인트는 조공을 안구하나요? +4 05.10 칸막이가 그렇게 힘든가여? +3 05.09 광건,유창 여기 평판이 굉장히 안좋은것같은데... +2 05.08 시스템실링이 무슨일하는건지 아시는분!!! +3 05.07 사정이있어서 사대보험 안떼는곳으로가려고하는데 +4 05.07 이천vs고덕vs화성vs탕정 장단점 알려주실분~~
저걸 다 경험했던 사람이라도 그건 그때 일이고 지금은 현장이 바뀌었을수도 있으니까요
그리고 같은 지역이라도 공정별로, 회사별로, 팀별로 상황은 또 다릅니다.
화성이 큰 공사 다 끝나서 일이 별로 없다고는 해도 야간하는 팀도 있으니까요
여기 어때요? 식의 질문은 괜찮지만 4개 지역을 비교해달라 하시면 사실 딱히 드릴말씀이 없어요...
이천은 제가 가본적이 없어서
보편적으로 고덕, 탕정, 화성 말씀드리겠습니다.
문화적인 측면에서는 화성 > 고덕 > 탕정 입니다.
금전적인 측면에서는 고덕 > 탕정 > 화성 입니다.
보편적인 기준입니다. 야간하는 화성도 있고, 주간만 하는 탕정도 있습니다.
같은 회사 내에서도 팀에 따라 상황은 바뀌어요
저같은경우 4시40분에 기상했었네요
탕정 이천은 그래도 숙소들이 현장과 가까운곳에 많아서 출퇴가 편하다고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