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노하러 갑니다. 조언 및 괜찮은 업체 혹은 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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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3 16:28
안녕하세요 38세 정신 건강한 사람입니다.
다들 비슷한 고민과 상황으로 어려운 숙노의 세계로 입문 하시려고 하시잖아요.
저도 마찬가지 입니다.
사업에 실패하고 나니 , 할수있는게 없더군요.
다른 준비 사항은 다른 게시글로 인해 많이 준비하고 숙지 했습니다.
문제는 어느 포지션에서 일을 배우고 시작할지가 가장 큰 고민입니다.
전기를 해야 할지 , 배관을 해야할지 , 고민입니다.
그리고 다른건 다 필요없고
공수가 잘 나오는 곳에서 일을 하고 싶습니다.
기왕 일 하는거 열심히 노력해서 돈도 많이 벌고 기술도 제대로 배우고 제대로 된 근로 생활 하고 싶습니다.
일은 1월 중순부터 시작할수 있을듯 하며, 혹시나 괜찮은 업체나 , 정상적인 현장 , 정상적인 팀원분들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이수증은 1년 넘었으며 , 현장 경력은 어렸을 적 닥트와 최근 2년은.. 안전망 8개월 정도 하였습니다.
제 희망사항이 무리한 희망 사항은 아니겠죠?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다들 비슷한 고민과 상황으로 어려운 숙노의 세계로 입문 하시려고 하시잖아요.
저도 마찬가지 입니다.
사업에 실패하고 나니 , 할수있는게 없더군요.
다른 준비 사항은 다른 게시글로 인해 많이 준비하고 숙지 했습니다.
문제는 어느 포지션에서 일을 배우고 시작할지가 가장 큰 고민입니다.
전기를 해야 할지 , 배관을 해야할지 , 고민입니다.
그리고 다른건 다 필요없고
공수가 잘 나오는 곳에서 일을 하고 싶습니다.
기왕 일 하는거 열심히 노력해서 돈도 많이 벌고 기술도 제대로 배우고 제대로 된 근로 생활 하고 싶습니다.
일은 1월 중순부터 시작할수 있을듯 하며, 혹시나 괜찮은 업체나 , 정상적인 현장 , 정상적인 팀원분들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이수증은 1년 넘었으며 , 현장 경력은 어렸을 적 닥트와 최근 2년은.. 안전망 8개월 정도 하였습니다.
제 희망사항이 무리한 희망 사항은 아니겠죠?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다치지 말고 안전하게 작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