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원이 노린이에게 기대치가 높은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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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8 21:48
안녕하세요 오늘 처음 숙노 입문한 초보자입니다.
제목그대로 처음부터 부담감을 너무 많이줍니다
안전교육받고 근무현장으로가자마자 할줄아냐? 묻지도않고 바로
자재의 치수를 부르며 절단기로 잘라오라고해서 일단 어깨너머로 배운대로 하긴했는데 첫날부터 렌탈 시험보고 렌탈도 타야되는데.. 운전도 너 시켜야겠다 라며 부담을 주는데 아직 적응할 틈도없이 너무 숨이 턱턱막히네요 주6일 1공수11만원 연장,야근 일절없는 현장입니다 계속 하는게 맞을까요?
제목그대로 처음부터 부담감을 너무 많이줍니다
안전교육받고 근무현장으로가자마자 할줄아냐? 묻지도않고 바로
자재의 치수를 부르며 절단기로 잘라오라고해서 일단 어깨너머로 배운대로 하긴했는데 첫날부터 렌탈 시험보고 렌탈도 타야되는데.. 운전도 너 시켜야겠다 라며 부담을 주는데 아직 적응할 틈도없이 너무 숨이 턱턱막히네요 주6일 1공수11만원 연장,야근 일절없는 현장입니다 계속 하는게 맞을까요?
도저히 못 버티겠다면 최대한 빨리 도망가야죠
숙식노가다 계속 하실거면 버티시고 알바로 온거면 도망가세요
못한다고ㅈㄹ하면 다른곳알아보거나 안한다고 말하는게 좋은선택 같아요
빨리 나오시고 못해도 12~13 짜리 알아보세요